자캐 소개 두번째
두번째 자캐 소개는 저의 자랑, 저의 사랑, 저의 가장~ 강물소리입니다.
유희왕 커뮤 기반 캐릭터예요. 소꿉친구를 찾기 위해서 소꿉친구와 같이 만든 자캐의 외관으로(버츄얼 세상에서 대회가 개최되었어요.) 듀얼 대회에 나갑니다. 날 알아본다면 내게 와달라며 애써 외치지만, 준결승에 가기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었어요. 결국 제게 친구가 돌아오지 않을거란 것을 직감하고... 대회 준결승전에서 듀얼을 포기하며(사실은 그냥 패말려서 아무것도 못 한 건데 어떻게 잘 풀었어요) 커뮤에선 배드 엔딩으로 마무리합니다.
이후 스토리는 아직 고민중에 있는데요... 어찌저찌 다시 소꿉친구인 설화를 만나게 되어서, 설화가 물소리의 삶을 옭아매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일단은 정확하게 짜는 게 먼저겠네요. 고민이로다.
개인적으로 물소리를 아주 아껴요. 이름이 마음에 든 것도 있고, 디자인도 좋아합니다. 켈세디일때의 외관도 좋아해요. 인물서고>도감에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제 혼신의 디자인이었답니다.
좋은 이야기를 써서 이어나가고 싶어요. 사랑하는 자캐이니까. 그런데 자신이 있으면 물소리가 성장할 수 없다며(물론 물소리에겐 이를 알리지 않았다네요...) 물소리를 스스로 떠난 설화가, 물소리를 왜 다시 찾아오게 되느냐... 그게 영 결론이 안 나네요. 우연이라거나, 여러가지 사건이 끼면 좋을 텐데. 설화 자체의 설정도 많이 고민중이고요.
좋은 이야기를 짜게 되면 그땐 설화의 소개로 찾아뵐게요.
모두 좋은 밤 되시길!
이거말고 비슷한거 하나 더 있는데 그 레이싱은 오룡즈를 알아야지 좀 웃길 것 같아서.. 혹시나 오룡즈를 아신다면 스크랩을 구경가보세요 진짜웃깁니다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