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레스 가
케인레스 가 Keinless
혈연으로 이어진 사람들보다는 인연으로 이어진 사람들이 주를 이루는 가문. 가문의 이름은 자신이 인정하는 자에게만 내려주며 이어진다. 때문에 케인레스의 사람이 아이를 낳아도 자신이 인정하기 전까지 성을 내려주지 않는다.
아주 오래전, 사냥꾼을 하던 사람에게서 이어져 온 가문이라는 말이 있다. 케인레스의 이름을 지니고 있는 자는 누구든 서로를 가족으로 여기며, 가문이라기 보다는 조직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곳이다.
케인레스를 세운 사람이 사냥꾼이었기 때문에 케인레스의 처음 이미지는 사냥꾼에 가까웠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가문원이 되어왔지만 여전히 사냥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나이와 국적, 성별을 가리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에게 인정받은 자들이라면 가문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사냥에 능하거나 강한 것은 아니다. 두뇌가 뛰어나거나, 단순한 성숙함의 정도로 인정받는 경우도 있다. 어떤 조건이든 상관 없이, 가문원 모두가 받아들일만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케인레스가 될 수 있다.
혈연으로 이어진 가문이 아니기 때문에 종종 가문원의 관리에 난항을 겪었던 일이 있다. 이후로는 가문을 이끌어 갈 가주를 한 명 정하여 그 사람에게 가문의 저택 한 채와 가문원의 이름과 내력이 적힌 책들을 물려주고 있다. 가주는 종종 가문원들에게 연락을 취해 모두의 안부를 묻고, 새로운 가문원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사람인지를 묻는다. 케인레스의 사람은 모두 가주의 저택에 가서 자신의 필체로 자신의 이름을 남긴다.
다른 가문에 들어간다는 건 본인의 가문을 버린다는 뜻이기 때문에 케인레스에는 고아가 많다. 버릴 가문조차 없는 이들이 모여든다. 가족을 만들고 싶은 자들이 모인다.
가문원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를 이모, 고모, 형, 누나, 언니, 오빠 … 등 아무렇게나 부르는 경향이 있다. 대충 이렇게 부르자 싶은 호칭으로 부른다.
케인레스가 된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문원 중 피가 이어진 사람들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는다.
가주의 저택이 있지만 가주가 늘 거기서 살지는 않는다. 꽤 된 저택이니 여러모로 낡은 곳도 있고, 21세기에 웬 산중 저택이냐 하는 말도 나왔던 터라 대충 살고싶은 곳에 자리잡고 살고 있다. (?) 저택은 별장 개념으로 관리중이다. 일년 중 몇 번, 큰 명절이면 가주의 저택으로 다 같이 모여서 놀곤 한다. 명절이니 참석은 자유.
아주 오래전, 사냥꾼을 하던 사람에게서 이어져 온 가문이라는 말이 있다. 케인레스의 이름을 지니고 있는 자는 누구든 서로를 가족으로 여기며, 가문이라기 보다는 조직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곳이다.
케인레스를 세운 사람이 사냥꾼이었기 때문에 케인레스의 처음 이미지는 사냥꾼에 가까웠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가문원이 되어왔지만 여전히 사냥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나이와 국적, 성별을 가리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에게 인정받은 자들이라면 가문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사냥에 능하거나 강한 것은 아니다. 두뇌가 뛰어나거나, 단순한 성숙함의 정도로 인정받는 경우도 있다. 어떤 조건이든 상관 없이, 가문원 모두가 받아들일만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케인레스가 될 수 있다.
혈연으로 이어진 가문이 아니기 때문에 종종 가문원의 관리에 난항을 겪었던 일이 있다. 이후로는 가문을 이끌어 갈 가주를 한 명 정하여 그 사람에게 가문의 저택 한 채와 가문원의 이름과 내력이 적힌 책들을 물려주고 있다. 가주는 종종 가문원들에게 연락을 취해 모두의 안부를 묻고, 새로운 가문원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사람인지를 묻는다. 케인레스의 사람은 모두 가주의 저택에 가서 자신의 필체로 자신의 이름을 남긴다.
다른 가문에 들어간다는 건 본인의 가문을 버린다는 뜻이기 때문에 케인레스에는 고아가 많다. 버릴 가문조차 없는 이들이 모여든다. 가족을 만들고 싶은 자들이 모인다.
가문원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를 이모, 고모, 형, 누나, 언니, 오빠 … 등 아무렇게나 부르는 경향이 있다. 대충 이렇게 부르자 싶은 호칭으로 부른다.
케인레스가 된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문원 중 피가 이어진 사람들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는다.
가주의 저택이 있지만 가주가 늘 거기서 살지는 않는다. 꽤 된 저택이니 여러모로 낡은 곳도 있고, 21세기에 웬 산중 저택이냐 하는 말도 나왔던 터라 대충 살고싶은 곳에 자리잡고 살고 있다. (?) 저택은 별장 개념으로 관리중이다. 일년 중 몇 번, 큰 명절이면 가주의 저택으로 다 같이 모여서 놀곤 한다. 명절이니 참석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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