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을 밀고 있습니다...
제가 늘 하는 말들 중 하나가 이거랑 비슷한 의미인데요.
하나는 죽을 게 아니라면 살아야 하고, 살 것이라면 제대로 살아야 한다. 이고
하나는 이상이 될 순 없어도 이상에 한 발자국이라도 가까워지면 된다. 입니다.
실제로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는 이렇게 살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갑네요....
삶이란 건 늘 좌절의 연속이고, 절망감만을 가져다주는데다, 슬픈 일들이 흔하게 일어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빛나는 것이겠지요. 단지 그곳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떨어지는 잎새마저 가엽게 생각하는 존재이기에.
그래서 아직 삶의 목적도 이유도 , 물론 그런 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지만, 찾지도 정하지도 못한 저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목표는 아주 소중한 것이랍니다. 그 사랑만이 제가 저임을 명확하게 하고, 제가 저로 남을 수 있게 만들어줘요.
언젠가 제가 스스로를 위해 살 수 있을 때까지요.
아무튼 좋은 이야기입니다.
아주 천천히 메인을 밀고 있지만, 언젠가 끝에 다다를 수 있겠죠...
하하
적고나니 부끄런 이야기입니다 ... 구구절절 길어서 더 부끄러워
아무튼 차근차근 제국에 대한 입장이나 여러가지를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오늘은 이플레어를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었던 것뿐이라,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아마 앞으로 계속 이야기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 너무 재밌다
파판 접속하면 부대분들이랑 수다 떨다가 123시간 지나는 듯
즐겁습니다..
제가 이런 소중한 가족을 내비두고 2년을 밖에서 놀았다니 믿기지 않네요
오랜만에 홍련시절 이야기 하면서 꼰대처럼 굴엇슨
홍련 시절이 정말 재미있었슨... (홍련싹입니다.)
메인 미는거 유기하고 하우징 하고 다니니까 즐겁긴 한데 메인을 빨리 밀긴 해야겠습니다
그라하가 저를 기다립니다..
ㄴ다른 애들은요
ㄴ다른 애들은 각자 잘 살 것 같은데 그라하는 좀,
다음번엔 진짜진짜로 메인 밀고 후기 들고올게요
내가 우리 공주님을 왕으로 만드는 그날까지. 달려보자고~!
하는 김에 부대집 조경까지 휘리릭 바꿔버렸답니다
부대분들 중에 등나무를 좋아하는 분이 계셔서
저렴하게 할 겸 등나무로 챱챱 도배했어요.
등나무가 예쁘긴 해..
웃긴 건 저렇게 세팅해서 사진 다~ 찍어둔 후에야 조경물 염색을 했다는 것...
^^........ 괜찮아요. 인생이란게 다 이렇죠 뭐.
시간이 나면 내부 하우징도 손대고 싶은데 중형은 좀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띄우기 하는 법도 잊어버렸고.
연습하고 찾아보고 연구하고 하다보면 못 할 것도 아니겠지만, 그건 나중 일이 될 것 같네요.
일단은 오늘도 여기까지.
있을 곳이 있다는 건 참 좋네요 ...
#파판14
하 95렙 퀘까지 다 했다...
스포일러 있는 후기
본래 인간은 더 깊은 과오를 쌓기도 하는데, 파판14의 세상에선 사람들이 너무 순해...
반성의 방법도, 속죄의 방법도.. 사죄의 방법도 알고 있어 이런 거 세계관적인 규모로 교육하냐고.
너그거미친소리야?!
그래도 뭐.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이후 펼쳐질 이야기도 대충 흐름은 다 알기 때문에 큰 기대같은 건 없지만, 그래도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이어나가려고 해요.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