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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17:59

하 95렙 퀘까지 다 했다...


스포일러 있는 후기
파판14의 가장 판타지스러운 점은 아마... 사죄하고자 하는 이들이 사죄의 방법을 잘 알고 있다는 점 같습니다.
본래 인간은 더 깊은 과오를 쌓기도 하는데, 파판14의 세상에선 사람들이 너무 순해...
반성의 방법도, 속죄의 방법도.. 사죄의 방법도 알고 있어 이런 거 세계관적인 규모로 교육하냐고.
그리고 계승식 말인데, 라마티 너무. 너무너무 사랑하고좋아하지만

너그거미친소리야?!

왕이 둘인게 문제가 안 될 리가 없자나용. 2왕체제의 시작이 된 거겠지만 역사적으로도 왕이 한명인 것엔 이유가 있다.. 너희 이후의 계승도 계승 의식으로 할 생각이겠지만, 왕을 어떻게 선정하려고 ... 궁중암투가 몇백년 안으로 생길 것이다... 게다가 선정된 둘이 마음이 안 맞으면 나라 갈라지는거 한순간이여,
뭐 이런저런 문제가 많지만 친절하고 착하고 순한 파판14의 세계라면 아무 문제 없겠지요...

그래도 뭐.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이후 펼쳐질 이야기도 대충 흐름은 다 알기 때문에 큰 기대같은 건 없지만, 그래도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이어나가려고 해요.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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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20:40

캐릭터 스킨을 심플한 것으로 바꾸었어요. 그리고 스타일이나 정렬 등을 조금 손봐주었답니다.

아무래도 저는 꾸밈이 너무 많은 건 싫어하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기존 게시판이 설정 등을 한눈에 보기 힘들어서 조금 고민이었는데, 바꾸니 좀 더 나은 것 같아요.

글 쓰는 부분의 형식들은 html로 해결해주었습니다. 이러니 깔끔하고 좋다... 

진작에 이렇게 바꿀걸 그랬어요. 이제 드디어 조금씩 백업해줄 수 있겠네요 신난다~


한편 관계캐 게시판은 아직 백업을 못 하고 있는데..

사유: 이것도 한눈에 보기 어렵고 넘 복잡함. 심지어 페어만 있는 것도 아니라서 문제임.

트리오는 도대체 어디에 백업하면 되나요? ..... 다들어떻게해결하시나요? 트리오만 있는것도 아님 포썸(Foursome)은 어카란 말이냐 4명은 도대체 어떻게하냐고

진짜고뇌가깊다.. 그냥 갤러리 게시판 하나 뜯어고쳐서 내부를 또.. html로 해결할까도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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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19:14

공지 게시판과 방명록 게시판을 새로이 만들었어요.

공지 게시판을 어떻게 고칠지 저도 많이 고민했는데, 그냥 새 스킨으로 만들어버렸답니다.

기존 방명록 게시판도 안 예뻐서 별로.. 안 쓰고 싶었던 터라 타임라인 게시판을 쓰고 있었는데, 이제 아예 방명록을 새로 만들어버리니 마음이 편하네요.


바이브 코딩이란 건 되게 묘하네요.

코딩을 AI로... 사람들마다 의견은 분분하지만, 국내 개발자분들은 이걸 열린 시선으로 보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열린 시선이랄까, 업계 자체가 'AI를 안 쓰면 바보. 퇴출.' 이런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으니 그것은 경계해야겠지만요.

하지만 시대의 흐름이란 이리도 간편하고도 간사한 것인가. 그런 질문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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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8:49

트레이너 캐 짜고 있는데

몽님이 귀엽다고 선물해주셨다.


아니근데진ㅉㅏ귀여운건몽님그림가틈...

정말real큐티라는거임,.... 

03-31 18:50
엔트리를 자랑합니다
꽃집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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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22:55

황금을 밀고 있습니다...


제가 늘 하는 말들 중 하나가 이거랑 비슷한 의미인데요.

하나는 죽을 게 아니라면 살아야 하고, 살 것이라면 제대로 살아야 한다. 이고

하나는 이상이 될 순 없어도 이상에 한 발자국이라도 가까워지면 된다. 입니다.

실제로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는 이렇게 살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갑네요....


삶이란 건 늘 좌절의 연속이고, 절망감만을 가져다주는데다, 슬픈 일들이 흔하게 일어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빛나는 것이겠지요. 단지 그곳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떨어지는 잎새마저 가엽게 생각하는 존재이기에.


그래서 아직 삶의 목적도 이유도 , 물론 그런 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지만, 찾지도 정하지도 못한 저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목표는 아주 소중한 것이랍니다. 그 사랑만이 제가 저임을 명확하게 하고, 제가 저로 남을 수 있게 만들어줘요.

언젠가 제가 스스로를 위해 살 수 있을 때까지요.


아무튼 좋은 이야기입니다.

아주 천천히 메인을 밀고 있지만, 언젠가 끝에 다다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