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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14:35

룰러 옆에 비스트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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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22:41
수잔느 70연 도부와 함께
내게 찾아온 픽뚫 엘키두

어째서 제 칼데아에 페스페가 모이고 있습니까?
장난 그만하고 수잔느를 달라.
이벤트로 뿌린 젬 120개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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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18:24

미루고 미루고 한참 더 미룬 끝에

이제야 런던을 끝냈는데요


후기: 왜 욕먹었는지 알겠어................

아니진짜로너무놀랐어요

개연성도 재미도 모르겠어서 놀랐음

진짜냐? .... 진짜라고? 라는 느낌

이럴수있는거구나... 라는 감정


감옥탑으로 저벅저벅 유배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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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22:20

미루고 미루다 개인홈 공사를 조금 했네요.


사실은 개인홈 디자인 커미션을 넣어서 진파랑으로 싹 바꿀 계획이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고액의 병원비를 내게 되어서... 뒤로 밀렸습니다! (진짜울고싶다,)

그래서 그대로 둘 순 없으니 임시로 꾸며줬어요.


제가 해상도가 낮은 노트북을 쓰고 있기 때문에 아마.. 대부분의 여러분은 모든게 깨져서 보일 확률이 높은데요. 그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제가 컴퓨터를 바꾸기 전까진 어쩔 수 없는 일인지라... 다들 잘.. 잘 눈에 담아 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잔느 100%로 개인홈 메인 화면을 꾸몄었는데, 테마 색상 자체가 잔느랑 같은 노랑-파랑 조합이다 보니 조금 오해를 사기도 했었죠. 제 개인홈의 테마 색상인 노랑-파랑은 제 오너캐 두명의 테마 색상이랍니다. 어쩌다보니 잔느랑도 잘 어울려서, 결과적으론 얻어걸린거죠. 조아쓰!

아무튼 노란색이랑 파란색은 잘 어울리는 한쌍이니까요. 음음!


어서 디자인 커미션을 넣을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 자금난은 언제 해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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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17:21

여러분은 라이브온을 아십니까? 

중요한 이야기라서(아님) 이곳에 씁니다. ...

저의 카드게임 사랑이 시작된 곳.
저의 유년기의 죽음(아님)이 함께한 곳.
나는 이 ip가 죽은 후 사경을 헤매었다...

대충그렇습니다 저는 라이브온 카드리버를 아직도 사랑해요.
어느정도냐면 라이브온 카드리버 국내 카페가 아직도 살아있는데요,
거기 구경하면서 유대감을 느끼고 가끔은 정모에도 나가고 싶습니다
나가고는 싶은데 혼자 여성패싱일 것 같아서 못 나가고 있습니다.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사실 다 한맺인 망령의 말이라 알맹이는 없습니다.
제가 유희왕을 하게 된 계기도 라이브온이었는데요,
평소처럼 라이브온을 울부짖고 있자니 보다못한 트친분께서 '그럼 유희왕 하실래요?' 하고 ... 
그분은 저를 끌어들이고 나가셨고 저는 여기 남아서 고였어요.
고였다고 할까, 지금은 거의 증발해서 수증기지만.

라이브온은 저의 카드 사랑을 일깨워준 장르였어요.
라이브체인지를 오래간 동경했습니다. 사실아직도동경해
도대체 카드 오너가 직접 카드게임에 참여하고 스스로 몬스터가 되어서 전투하는 게임이 라이브온말고어디있냐고제발내놓으라고이런건나에대한존중이아니잖아나를이렇게내버려두고세상이걸어갈수는없는거잖아제발
.........
왜? .... 왜? .......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사랑 때문인가? (그렇겠지) ....
죽을 것 같습니다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어요
그 시절엔 단 한명 저랑 라이브온을 함께 해주었던 소꿉친구.. 라고해야하나 소꿉..형 같은게 있었으니까요
그래요 그때도 TCG는 마이너했고 저와 라이브온을 해 준 사람은 유일했습니다.
인류가 모두 카드 게임을 사랑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근데 정말 온라인을 나와서 현실 친구들을 보면 TCG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더라구요. 카드를 당연히 사랑하는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왜지? 왤까요? 그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도 제가 PVP를 좋아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겠죠. 누군가는 RPG를, 누군가는 PVP를, 누군가는 TCG를 좋아한다... 취향의 존재라는 건 비극의 시작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게 다르다는 것은 곤란하다.. 하지만 좋아하는 게 같아도 곤란하다. 세상은 어려운 것입니다.

나는 라이브온 카드리버를 그리워하지만
나의 고향은 없어졌다. 고향이 없으니 나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유희왕을 하고 있지만(요즘안하지만) 저는 요즘 포켓몬 TCG를 .. 포케카를 시작하고 싶어요.
듀링처럼 필드 3칸뿐인 포케카 말고 5칸 필드에서 포케카를 하고 싶다고.
그니까 포케카도 마듀처럼 새로운 게임이 나와야 합니다.
디지카(디지몬카드)도 마찬가지고요. 뱅가드도 한섭이 나와줘야하고요. 매직더게더링도하고싶다..
진짜거짓말하지마 내가 이렇게나 카드를 사랑하는데 왜 같이 해주는 사람이 없냐고
이거다거짓말이에요 특정 카드게임만 사랑하는게 아니라 카드게임 그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베프가 되어서 그 사람의 영원한 라이벌이 되고 싶어 .........
...................
근데그거참돈많이들겠다
TCG덱하나짜는게 별로 싸지는 않지
그래 이해한다... 그치만 !!!!!!!!!!!!!!!!!

그래요 ... 망령짓 그만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줄이지 않으면 24시간동안 떠들 수 있으니까요
너무해.. 너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