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유우

유우카와 바쿠라가 보고싶은 글

<span class="sv_member">도해</span>
도해 @OCEAN
2026-03-23 14:17

제 드림은 ..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입맛대로 먹고 있기 때문에
관계가 늘 변하네요

 if에선 유우카랑 야미바쿠랑 투닥투닥하는데에 반해서 본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면 유우카에게 야미바쿠는 두려운 존재고..
그러니까 오늘도 적폐를 맛있게 요리해 봅시다
오늘의 요리사는 나!

 유우카를 좋아하는 바쿠라도 보고 싶어요.
유우카는 언제나 바쿠라 좋아~ 를 숨기지 않고 있지만 반대로 고백도 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헷갈리는 바쿠라가 보고 싶다!
유우카, 내가 좋아?
응? 응.
(←이게 사랑한다는 뜻일지 우정으로 좋아한다는 뜻인지 머리 굴려 보는 중..)
(←좋아하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맞으니까 별 생각 없이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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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워하는 바쿠라가 보고 싶다.
유우카가 자기 옆에 계속 있어준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바쿠라.
좋아한다는 마음을 자각하고 나서 고백도 못 하고 있지만 어쨌든 유우카는 계속 자기랑 같이 있는게 당연시되다 보니까.. 이대로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쩐지 욕심은 나고
유우카는 왜 고백하지 않는 걸까요? 그건.. 뭐라고 할까 그런 거죠
'료가 좋지만 꼭 사귀는 건 아니어도 좋아!' 대충 이런 생각이 아닐까요
료가 자신의 감정을 알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또 알아주지 않는게 서운하기도 하고, 료의 옆에는 늘 자기가 있었으면 하지만 그게 고백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느낌이네요
뭐랄까.. 지금 상황이 너무 안정적이어서 그런가
료의 가장 가까운 사람은 자기니까? 물론 바쿠라를 쫓아다니는 팬클럽이 있긴 하지만 유우카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어쨌든 자기가 제일 친하다는 묘한 자신감이 있어서요.
오히려 마음 놓고 있어서 더 아무렇지도 않게 스킨쉽하는 유우카랑.. 유우카를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해버려서 그걸 다 신경쓰게 된 바쿠라.. 이거도 상황이 역전되어서 귀엽네요
유우카는 아무 생각 없이 평소처럼 손잡고 팔짱끼고 다리 베고 하다가 바쿠라가 얼굴 새빨개져서 손으로 표정 가리고 있는 거 보고 ... 어라? 할 것 같고.

 아니면 바쿠라가 유우카를 좋아한다는 걸 안 순간에 바쿠라도 유우카같은 상태가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어요. 얼른 코믹스 다 읽고 바쿠라 캐해를 정립하고 싶은데 아직도 제 안에 바쿠라는 두 개의 캐해석이 쟁쟁하게 맞서고 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어렵다 2차. 전력으로 유우카 좋아해~ 하고 말하는 바쿠라도 정말좋지않나? 하.. 모르겠다.. 너란 남자 너무 어렵다 조금만 더 등장을 자주 했으면 덜 어려웠을 것 같은데
어쨌든 유우카가 어라? 하게 되면 ... 유우카도 갑자기 .. 덩달아 부끄러워져서 둘 다 굳어버리고 하면 귀여울 것 같네요
이것저것 캐해가 뒤죽박죽이네요
정리하려면 코믹스를 다 보고 메인 루트에서 일어날 일 다 정리해두는 수밖에 없다.
일단 유우카가 바쿠라에게 혼자 두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시기도 정해야 하고요. 언제 어떻게 사랑에 빠질지도 아직 고민중이고. 전학 온 시기도 고민중이고 ...
코믹스를 다 보고 나면 많이 바뀔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전에 푼 썰들은 백업만 해 두고 다시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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