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모음
엘렌의 전투방식
나는 고통, 아픔.. 이런 거 너무 좋아해서 큰일이다
긴 싸움에 마력이 다 떨어져가 이젠 몸을 지킬 마력마저 끌어다 전투에 쓰는 바람에 온 몸이 격통에 시달리면서도 전투의 아드레날린으로 씩 웃는 엘렌 보고싶다
그거 보는 잔느: oO(또 일 내겠네...)
그리고 전투끝나자마자 픽쓰러져서 기다렸다는듯이 잔느가 달려가 받아냄
> 히, 히히... 나 잘 했지, 잔느. (브이)
> ... (한숨) 마스터, 제발 몸을 좀 아끼세요. 그런 전투 방식은 안 된다고 전에도...
> 알고 있었어, ... ... 잔느가 달려와 줄 거라고. 그럼 아프지 않을 거라고...
> ... 제가 달려오지 않았다면요? 엘렌, 당신을 외면해버리면요?
> 그럴 리 없잖아, ... 그치? 잔다르크는, 내가 아는 당신은.. 그럴 사람이 아니니까. 구할 수 있는 사람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는 사람이니까.
> 그걸 알면서도.. 마스터, 오늘은 반성 좀 해야겠어요.
> 엑, 나 혼나?!
> 예. 혼 나야죠.
잔느의 성유물(은 아니었지만) 이 잔느가 잠깐이나마 사용했던 방패(날조) 라는게 좋아요
역사에도 기록되지 않은 무구, 그 잔해. 파편.. 그것이 소녀를 지키기에 충분했다는 것....
엘렌 설정 너무 맛도리다
화형당해 죽은 성녀와
불 속에서밖에 살 수 없는 소녀의 조합이라니
과하다
잔느의 『성인』 고유 스킬
성인: 성인으로 인정받은 자임을 나타낸다. 성인의 능력은 서번트로서 소환될 때에
"비적의 효과 상승", "HP 자동회복", "카리스마를 1랭크 업", "성해포 작성이 가능" 중에서 한 가지가 선택된다.
>> 이거
잔느소환시적용이고
엘렌에게 잔느왔는데
잔느가 성해포를 가져왔다면...... 그걸 두른 엘렌은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건가 .....
마스터의 눈을 마주하고, 그 손의 온기를 느낀 순간, 동시에 그것을 어지럽게 하는 차가운 저주의 숨결을 잔느가 느꼈다면? .... 그래서 그를 위해 성해포를 가져왔다면...
엘렌은 잔느에게 많이 의지할 것 같은 느낌인데
자다가 잔느 붙잡고 헤어지기 싫어... 같은 잠꼬대 하다가 잔느가 안쓰러워할듯
... 누구와도 영원할 순 없습니다, 마스터.
하고 머리 쓸어주다가
그러나 그게 마스터의 소망이라면... 저는 언제나 마스터의 곁에 있겠습니다.
라며 덧붙이기
엘렌이 자고 있으면 잔느는 늘 옆에서 지키고 있을 것 같음
그러다 엘렌이 잔느가 화형당하는 날의 꿈을 꾸는 날이 한번은 있겠지.......
잘 자던 마스터가 헉헉거리며 식은땀흘리고 갑자기 힘들어하니 잔느도 놀라서 엘렌 깨우는데
일어나자마자 잔느, 잔느! 아파, 아파, 뜨거워.. 뜨겁고 숨이 막혀, 서.. 아, 잔느.. ... 하고 정신 못 차릴 것 같다
잔느는 엘렌이 무엇을 봤는지 단번에 알아차림
마스터, 정신 차리세요! 꿈일 뿐입니다. 단지 지독한 악몽이었습니다, ... 당신의 잔 다르크는 여기 있어요.
하니 그제야 정신 차린 엘렌이 아..., 하고 잔느 품에 꼬물꼬물 기어들어가서 한참을 훌쩍이며 진정함.......
잔느는.. 아팠, 어?
아니요. 아프지 않았습니다.
거짓말... 무지 뜨거웠어. 숨을.. 쉴 수가 없어서, ... ...
.... 매캐한 공기가 폐를 데웠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마스터. ... 엘렌, 저는 괴롭지 않았습니다. 저를 화형대에 올린 모든 이를 용서했습니다.
... 불공평해.
예, 그 재판은 불공정했습니다.
괴롭고 슬픈 일이었어.
이별은 늘 그렇습니다.
....
.... 진정되셨나요?
.. 응, 미안해.
괜찮습니다, 마스터. 이만 아침을 준비할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