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com」, 정 도해 @OCEAN 사랑한다는 말을 책갈피로 만들어 두는 일, 편지지 위 보고 싶다는 글자를 문지르면 번지던 우리, 행운은 생각보다 쉽게 살 수 있으므로 그렇게 나는 우리가 살다 간 계절 하나만을 그저 여름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