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ementerio marino」, Paul Valéry
Le vent se lève, Il faut tenter de vivre.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Le vent se lève, Il faut tenter de vivre.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Sorrow may reign for a night,
But day shall bring back delight.
비탄은 밤을 지배할지 모르나,
낮은 환희를 귀환시키리니!
사랑한다는 말을 책갈피로 만들어 두는 일, 편지지 위 보고 싶다는 글자를 문지르면 번지던 우리, 행운은 생각보다 쉽게 살 수 있으므로
그렇게 나는 우리가 살다 간 계절 하나만을
그저 여름이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