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이테이 켈세디
Icejade Chalcedy
"에지르 규미르, 당신을 위해서라면.. 저는 어떤 무기든, 어떤 방패든 되어보이겠어요."
기본 정보
그 후부터 …
외모
히스이 특유의 반투명한 몸체.
성격
조용한
말은 약점을 노출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허투로 말을 뱉지 않는 편이며 쓸데없는 사족을 많이 붙이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 충분히 길고 지루한 대화를 하기도 하며, 잘 흥분하기도 한다.
예민한
언제나 날이 서있다. 누구든 히스이에게 해가 된다면 적대하고,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지 상대를 늘 파악하려 드는 탓이다. 제게 거슬리는 구석이 있으면 곧잘 적대하곤 하기에 인간관계 또한 원만함과는 거리가 멀다.
철저한
히스이에게 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 탓일까, 어떤 일에도 철저함의 철저함을 가하는 편이다. 늘 어떤 행동을 할 때에도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지 해가 될지 한 번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
기타
히스이 | 히스이에 대한 애착이 엄청나다. 거의 본인의 가족처럼 생각하는 듯. 그래서인지 본인이 히스이의 일원인 듯이 행동한다. 켈세디의 주장에 의하면 본인은 히스이테이 에지르 규미르가 전쟁이 끝난 직후 만든 인간형 수호수라고 한다.
자신의 세계관을 해치는 타인의 주장은 철저하게 무시하며, 꿋꿋하게 제 컨셉을 밀고 간다.
인간관계 | 자기중심적인 설정(컨셉), 예민한 성격, 거기다 말수까지 적다. 때문에 그 칼같은 설정이나 성격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과는 모두 척을 졌다. 가깝지 않게 데면데면 지내는 사람들과만 종종 관계를 유지하는 듯.
대회 참가 사유 | 히스이의 번영과 전력의 증진을 위해 그는 에지르 규미르를 모시고 또다시 전장으로 향했다.
관계
히스이테이 에지르 규미르 | 소중한 주군. 지켜야만 하는 상대.
과거
본래는 17살의 여자아이. 본명은 강물소리.
물소리는 어렸을 적 시작된 따돌림으로 늘 혼자 지내던 아이였다. 그러나 그런 물소리의 곁에도 다가와준 이가 있었으니…
그는 물소리에게 듀얼을 가르쳐주고 친구가 되어주었다. 물소리에게 히스이가 어울린다고 말해주었던 것도 그 친구였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그는 어느 날 말도 없이 전학을 가버렸고 물소리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이후로 물소리는 집에서 나오지 않고 틀어박혔고, 넷상 히스이테이 켈세디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오로지 사라진 친구를 찾기 위해서.
『듀얼 마스터즈: 판타지 스타디움』에 참가한 진짜 이유도, 그를 찾기 위함이다.
“네가 보고 싶어, 나의…”
- 다음한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