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리 설정&엔트리

<span class="sv_member">도해</span>
도해 @OCEAN
2026-04-01 00:39

image

"나리 나리 산나리랍니다~!"


산나리

여성. 156cm. 정상체중,

26살. 강향보다 2살 많다.

동안의 외모. 자주 나이보다 어리게 보인다는 소리를 듣는다.

처진 눈매에 귀염상. 


활기차고 항상 기운이 넘친다. 엉뚱한 말을 자주 뱉기도 하지만, 같이 있을 때면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이다. 

매사에 낙관적이다. 뭐 어떻게든 잘 되지 않겠어? 이런 성격 덕분에 한소리 들을 때도 있지만, 늘상 이것도 본인의 매력이라며 넘어가는 편이다. 대미지가 별로 안 들어가는 듯.


수다스럽고 사교성도 좋은 편이라, 이곳저곳에 친구나 아는 사람들이 많다.


덜렁이. 주위 포켓몬들이 자주 챙겨준다. 배틀 시에는 믿음직한 트레이너지만, 일상 생활에선 딱히 신뢰를 못 사는 듯 하다. 넘어지거나 부딪히는 것은 예사에 물건을 빼먹거나 일정을 까먹는 등, 매번 메모하고 체크한다고는 하지만 별 수 없이 하나씩은 빠지는 모양이다. 덕분에 데스크 근처에서는 많은 포스트잇을 볼 수 있다. 단골들에게도 유명한 덜렁이라고.


솔직하고, 거짓말을 거의 안 한다. 굳이 말하자면 거짓말을 할 필요성을 잘 못 느끼는 타입. 잘못을 했으면 제가 감당해야 할 것이고, 안 맞는게 있어도 부딪혀야지. 솔직함만이 답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으나, 되도록이면. 나는 당당하고 싶어.

... 다만, 애초에, 생각하는 것이 표정에서 그대로 다 드러난다. 그러니까 해야 할 상황에서도 작정하지 않으면  잘 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순진하고 팔랑귀적인 면모가 있다. 그럴 때마다 바랜드가 말리느라 고생하는 편.

그러나 동시에 관대한 편이라, 타인의 잘못으로 화가 날만한 상황에도 딱히 화를 내지 않는다.


성신시티 출신. 현재는 구름시티에서 꽃집을 운영 중이다.

꽃집 운영은 반쯤 충동적으로 정한 행동이어서, 운영하면서 배워나가고 있는 것들이 많다. 가게 내부에서는 꽃 판매뿐만 아니라 작은 온실에서 직접 꽃을 기르기도 한다.


트레이너로서 여러 지방을 모험하다 우연한 계기로 꽃집의 꿈이 생겨 다시 하나지방으로 돌아와 꽃집을 열었다.

본래 트레이너일 시절에는 제법 배틀을 잘 하는 축이었다. 장래 유망한 트레이너 중 하나였지만….

배틀을 좋아하는 포켓몬이 있다면 아닌 포켓몬도 있다. 그것을 배우게 된 일이 있었다. 그리하여 제 사랑스러운 포켓몬들과 함께하기 위해 며칠을 고민하고, 또 고심해서 굳이 트레이너가 아니어도 좋다는 결론에 이른 것이다. 그야 다른 멤버는 싫은걸! 


아래로 5살 어린 동생이 있다. 동생은 누나와는 다르게 침착하고 지적인 이미지.

서로 사이는 좋지만, 동생은 덜렁이는 누나가 늘 걱정이다. (...) 


엔트리는 여행했던 곳에서 만난 포켓몬들.


드레디어 

애칭은 마리. 마리포사(mariposa)의 마리- 이다. 꽃에게 나비의 이름을 주다니 원. 본인은 마음에 들어한다.

치릴리일 때 만났다. 트레이너로서의 꿈을 안고 바랜드와 여행을 시작한 나리가 숲에서 만난 첫 포켓몬.

바랜드의 안내를 받으며 숲을 지나가는 도중 몇번이고 마주쳤다. 결국 웃음이 터진 나리가 포획.

이후 여행중에 얻은 태양의 돌로 진화시켜주었다.

바랜드에 이어 나리를 잘 챙겨주는 여동생같은 포지션.


바랜드 

애칭은 Chief(치프)이다. 유래는 웃기게도 옷에 꽂아두는 포켓치프. 어린 나리가 바랜드가 어른같다며 지어준 이름이다.

바랜드일 때 만났다. 어릴 적 뛰어놀다 산에서 길을 잃었는데, 울고 있는 나리를 바랜드가 집까지 바래다 준 적이 있었다.

이후로도 바랜드를 보러 가서 길을 잃고, 바랜드가 집을 찾아주고를 몇번 반복하다 결국 포기한 바랜드가 집에 눌러앉은 케이스.

어머니는 상당히 놀라셨지만 이내 식구로 받아들이셨다. 이후 독립 때에 따라옴.

몸집이 상당히 크고 배틀 센스가 남다르다. 그러나 정작 배틀에 잘 나서지는 않는 편.

나리와 동료 포켓몬들을 잘 챙겨주는 아빠같은 포지션이다. 


님피아

칼로스 지방에서 이브이일 때 만나 애교부리기를 배우고 진화했다.

잠시 신세를 지고 있던 마을의 녀석이었는데, 나리가 마음에 든 건지 어느새 따라왔다. 이후 포획.

독립적인 성격이지만 나리를 많이 좋아한다. 어디서든 나리가 보일만한 높은 곳에 있는걸 좋아한다.


큐아링

알로라 지방에서 여행 중 만났다.

배틀 중 상처입은 이브이(지금은 님피아)를 뉘이고 쉬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 회복을 도와주었다.

이후 인연을 느낀 나리가 포획. 님피아와 많이 친해졌다.

부끄러움이 많지만 사람을 좋아해 금방 장난치다가도 숨곤 한다.


라란티스

알로라 지방에서 라란티스일 때 만났다.

야생에서 상처입은 녀석을 보호하던 곳에서 인연을 느껴 데려왔다.

겁이 많아 낯선 사람 앞에 잘 나서지 않지만, 나리에게 꼭 붙어있는 걸 좋아한다.

덕분에 나리에게서도 꽃 향기가 난다나. 


두르쿤

꽃집을 위해 다시 돌아온 하나지방에서 두르쿤일 때 만났다.

우연히 들어간 숲길에서 보행로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움직이지 않던 녀석이었다.

어쩐지 다시 돌아오는 길에서도 그 자리에 가만히 있어서, 나리가 회유 후 포획했다.

나리 말로는 고집이 세 보이는게 너무 귀여웠다나.

귀찮음이 많은 건지, 잘 안 움직이려 한다.


꽃집 Flos

작은 꽃집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조촐하게나마 꾸린 온실도 있다. 꽃을 매입하여 팔기도 하지만, 직접 기르는 종류도 있다.

주로 꽃다발 등의 판매를 하고 있으나 요청시 묘목이나 모종 등을 구해다 주기도 한다. 


단골들이 제법 있다. 특유의 센스로 만든 꽃다발은 아름다워 그 취향이 통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기가 있다.

종종 주문 실수로 요청하지 않은 꽃을 같이 넣어주는 경우가 있다. 서, 서비스예요?! 단골들에겐 익숙한 일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