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아바타: 불과 재

Avatar: Fire and Ash
★★★☆☆
국가 미국이겠지..
장르 영화
감독 제임스 카메론

리뷰

평이 안 좋아서 걱정하며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봤어요.

일단 영상미가 보장된 영화라 그런지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는게 컸을지도.


스포없는 후기는 이렇지만...

이미지


스포일러
영화가 전체적으로 제이크 셜리의 미스테이크로 진행되어가는게 피곤했어요..

내가맞아!
내가틀렷어. 네가맞앗어.
아니!!! 우리가 틀렷어...
ㄴ이거언제까지틀려요?

라는 느낌.

언제나 그런 전개이긴 했지만 이번엔 좀 심했다. 심했어 진짜로.
네이티리 그 멍천한 남편 제발 버려.

그리고 의외로 스파이더가 호감이었어요. (인간과 인외를 두면 고민않고 인외를 고르는 주제에 제이크보다 스파이더가 더 나비족에 가까운 사고방식과 행동을 한 탓. 제이크는 역시 속이 너무 인간이다. 스파이더가 행동거지 더 바르게 하는 듯....) 아바타 2편에서의 행보는 잊은 건지, 아니면 트라우마로 단련이 된 건지, 마음이 훼까닥한건지 여하튼 잘 모르겠지만, 3편에서는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어요. 확고하게 난 여기!! 라는 느낌이었고, 그게 스파이더에게 좋은 방향이기도 했고, 이번 영화는 스파이더 개큰이득 스토리이기도 했었던 것 같고...
여하튼 그게 좋았습니다. 성장하는 애기들 짱. 


인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좋아할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같은 건 둘째로 생각해봐도 좋잖아. 일단 인간이 죽고 인외가 이기잖아. 그것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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