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남과 인간녀 ~곧 부부가 될 두 사람~
透明男と人間女 ~そのうち夫婦になるふたり~
리뷰
6권까지 달렸습니다.
타인에게 모습이 보이지 않는 투명한 남자X타인을 볼 수 없는 맹인 여자 의 조합인데요...
평범하게 달달한 연애 로맨스물입니다. 답답한 전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하게 깊은 에피소드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런 잔잔한 로맨스는 언제나 호감이에요.
그래요 이렇게 다정하고 세심하고 배려있는 남자라면 누구라도 반하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나 심성이 곱고 생각도 깊고 통찰력 좋은 여자도 누구라도 반하겠다는 생각을.
토노메는 투명인간이기 때문에 그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지만, 그게 맹인인 야코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이기에 토노메는 자신을 한 명의 사람으로만 봐주는 야코에게 끌리고, 치유받는 관계예요...
솔직히 보는 내내 부러웠습니다. 아니, 이 수준으로 서로의 단점(도 아니지만)이 보완되는 관계라니. 신이 준 파트너잖아.
단지 제가 누군가의 애정을 끊임없이 갈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두 사람이 부러웠어요. 내게도 가진 것이 있건만 남의 떡은 늘 커 보이는 것이군요.
스토리는 잔잔하게 흘러가서 크게 얹을 말은 없습니다만, 좋아하는 장면을 첨부합니다.
